만죽재 고택은 조선시대 병자호란 이후인 1666년(현종 7), 반남박씨 박수(朴檖, 1641∼1729)가 무섬마을에 입향하면서 지은 고택으로, 입향조로부터 13대에 이르기까지 장손이 360년간 집터와 가옥을 온전히 지켜오며 큰 변형 없이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고택의 ‘ㅁ’자형 평면 형태는 조선 중·후기 상류주택을 대표하는 유교적 종법질서의 표현 방법으로서 중요한 건축적 특징이며, 경북 북부지방에서 보편적으로 보이는 뜰집의 전형적 형태이다. 교육과 시문학의 장소로 사용되었던 고택 뒤 섬계초당은 내성천과 무섬마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 새롭게 복원되어 역사적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고택과 함께, 만죽재 현판과 원본글씨, 문방사우(종이·붓·먹·벼루), 여물통, 통나무계단 등 생활 민속유물이 잘 남아 있으며, 대표적인 유물인 역대 혼서지, 항일의병격문집, 호구단자, 승경도 등을 포함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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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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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등록일)
2024.12.03
영주 만죽재 고택 및 유물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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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종목
국가민속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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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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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적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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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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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연대/시대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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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소유단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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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관리단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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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분류
유적건조물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국가유산 설명
연혁
| 구분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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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6 (조선 현종 7년) | 반남박씨 박수(1641∼1729)가 무섬마을에 입향하면서 건립 | |
| 1990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 | |
| 2008 | 복원 | |
| 2024 |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
사업 이력 1건
| 사업유형 | 사업명 | 연도 | 사업주체 | 사업수행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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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구축 | 2025년 국가유산 원형 정보자원 통합DB 구축 | 2025 | 국가유산청 | 엔디에스 컨소시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