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는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충렬왕 7년) 편찬한 책으로, 고조선부터 삼국시대의 역사‧문화에 관한 설화 등을 종합했다는 점에서 한국 고대사 연구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다. 국보 ‘삼국유사 권4∼5’는 부산 범어사 소장본으로 총 1책이며, 전체 5권 중 권4∼5만 남아 있는 서책이다. 지금까지 같은 계열의 판본으로 알려진 2종의 지정본(국보)과 같이 범어사 소장본은 비록 완질(完帙)은 아니지만 1394년 처음 판각된 후 인출(印出) 시기가 가장 빠른 자료로서 서지학적 의미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기 지정본에서 누락된 제28∼30장을 보완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이자, 1512년(중종 7) 간행본의 오탈자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재까지 알려진 삼국유사 판본에 대한 교감(校勘)과 원판(原板) 복원을 위한 자료로서 역사적‧학술적 중요성이 크다.
아울러 범어사 소장 ‘삼국유사 권4∼5’는 서체, 규격, 행간(行間) 등에 있어 후대에 간행된 1512년 판본과 밀접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조선시대부터 판본학적으로도 중요하게 인식되었음을 말해 준다. 또한, 묵서된 음독 구결(音讀口訣)과 한글 현토(懸吐)가 있어 구결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라는 점 등 우리나라 고대 언어 연구에도 많은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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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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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등록일)
2020.08.27
삼국유사 권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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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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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종목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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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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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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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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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연대/시대
1394(조선 태조 3) 판각, 조선 초기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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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소유단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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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관리단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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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분류
기록유산 /전적류 /목판본 /목판본
국가유산 설명
연혁
| 구분 | 내용 | 비고 |
|---|---|---|
| 1394 (조선 태조 3년) | 판각하여 조선 초기에 인출 | |
| 1907 (조선 광무 11년) | 오성월이 입수하여 범어사에 기증 | |
| 2002 | 보물로 지정 | |
| 2020 | 국보로 승격 |
사업 이력 2건
| 사업유형 | 사업명 | 연도 | 사업주체 | 사업수행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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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구축 | 2022년 문화유산 원형기록 통합DB 구축 | 2022 |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 | 엔디에스컨소시엄 | |
| DB 구축 | 2024년 국가유산 원형기록 통합DB 구축 사업 | 2024 | 문화재청 디지털문화유산팀 | 엔디에스컨소시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