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수도인 한양과 동남지방을 연결하는 주요통로로 사용되던 다리로 살곶이 다리라고도 한다.
이 다리는 정종과 태종의 잦은 행차 때문에 세종 2년(1420) 5월에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나 태종이 죽자 왕의 행차가 거의 없어 완성되지 못하였다. 그 후 이 길을 자주 이용하는 백성들 때문에 다시 만들 필요성이 제기되어 성종 6년(1475)에 다시 공사를 시작하여 성종 14년(1483)에 완성했다. 마치 평평한 평지를 걷는 것과 같다하여 ‘제반교(濟盤橋)’라고도 불렀다.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다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다리로 모두 64개의 돌기둥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돌기둥의 모양은 흐르는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마름모형으로 고안되었다. 1920년대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다리의 일부가 떠내려 가서 70년대에 다시 고쳐 지었으나, 다리의 오른쪽 부분에 콘크리트를 잇대어 복원함으로써 원래의 모습을 다소 잃었다.
※(전곶교 → 서울 살곶이 다리)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 (2011.07.28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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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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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등록일)
2011.12.23
서울 살곶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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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종목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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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1기/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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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적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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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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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연대/시대
조선 세종 2년(1420), 성종 13년(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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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소유단체)
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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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관리단체)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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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분류
유적건조물 /교통통신 /교통 /교량
국가유산 설명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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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명
-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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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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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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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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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연혁
| 구분 | 내용 | 비고 |
|---|---|---|
| 1420 (조선 세종2) | 건립 | |
| 1483 (조선 성종14) | 다리 보수 | |
| 1920 | 다리 홍수로 훼손 | |
| 1970 | 다리 보수공사 | |
| 1979 | 다리 보수공사(박석보수) | |
| 2011 | 보물 제1738호 지정 |
사업 이력 4건
| 사업유형 | 사업명 | 연도 | 사업주체 | 사업수행 | 상세보기 |
|---|---|---|---|---|---|
| 조사연구 | 국가지정 건조물문화재 정기조사 국보·보물 6 경북(경주)·대구 | 2016 |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 |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 | |
| DB 구축 | 2021년 문화유산 원형기록 통합DB 구축 | 2021 |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 | 엔디에스컨소시엄 | |
| 기록보존 | 보물 제1738호 서울 살곶이 다리 정밀실측 용역 | 2021 | 성동구청 문화체육과 | ||
| DB구축 | 2025년 국가유산 원형 정보자원 통합DB 구축 | 2025 | 국가유산청 | 엔디에스 컨소시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