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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소 권118.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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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확대 이미지
대방광불화엄경소 권118.이미지

표지

대방광불화엄경소 권118.이미지

권수

  • 보물

  • 지정(등록일)

    2025.04.24

대방광불화엄경소 권118

  •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

  • 지정종목

    보물

  • 수량/면적

    1권 1첩

  • 지정면적

  • 보호구역

  • 건립연대/시대

    1086~1087년 판각, 여말선초 후인

  •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 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도서관

  • 통합 분류

    기록유산 /전적류 /목판본

국가유산 설명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대방광불화엄경소 권118은 송의 승려 정원(淨源, 1011∼1088)이 당의 승려 징관(澄觀, 738∼839)이 지은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疏演義鈔)』에 대하여 상세하게 주석을 단 『대방광불화엄경소』의 전체 120권 중 권118에 해당하는 불경이다. 『대방광불화엄경』은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묘법연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으로,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이 중심사상이다.

『대방광불화엄경소』는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 1055∼1101)이 고려로 귀국할 때에 송의 정원이 1질을 선물로 주었고, 의천이 항주(杭州)의 각수인 엄명(嚴明) 등에게 판각을 부탁하였다. 그 후 1087년(고려 선종 4) 3월에 송의 상인 서전(徐戩) 등이 2,900여 경판을 가지고 옴으로써 고려에 전래되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이 송판(宋板)을 가지고 주로 인출하였으나, 여러 차례에 걸친 일본의 대장경판 요청에 따라 1424년(조선 세종 6)에 다른 경판들과 함께 일본에 하사했으므로, 그 이후 인본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귀중본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의 권말에는 ‘만력30년임인(1602)11월경견인원시봉일웅(萬曆三十年壬寅(1602)十一月敬見印源侍奉一雄)’이란 묵서기가 있다. 보물로 기지정된 『대방광불화엄경소』 권114의 뒷면에도 비슷한 내용이 확인되고 있어, 인출 이후 1602년(선조 35)경의 전래 내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지정 대상본의 표지는 상수리나무 열매로 염색한 종이인 상지(橡紙)이며 표제는 금니(金泥)로 필사하였다. 보존 상태가 우수하며 권118은 국내에 전래된 동일한 판본의 『대방광불화엄경소』 가운데 유일하게 알려진 권차이다.

송에서 판각해 고려에 보낸 『대방광불화엄경소』는 대각국사 의천이 완성하고자 한 제종교장의 집성 과정과 경판의 후대 전래, 이와 연관된 역사적 사실을 실물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이 수입 경판을 일본에 하사하였다는 점을 통해 한・중・일 삼국의 불교교류 양상을 엿볼 수 있어 역사적 의의도 갖추고 있다.

연혁

연혁: 구분, 내용, 첨부파일에 대한 표입니다.
구분 내용 비고
1086~1087 판각, 여말선초 후인
2025 보물로 지정

사업 이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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