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연정(居然亭)은 화림재(花林齋) 전시서(全時敍)가 은거했던 곳 서쪽에 그의 후손인 전재택(全在澤) 등이 고종 9년(1872) 세운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누각 건물이다.
거연(居然)은 주자(朱子)의 시 「정사잡영(精舍雜詠) 12수」 중 ‘거연아천석(居然我泉石)’에서 취한 말로 산수가 아름다운 곳에 정사를 짓고 거처하여 주변의 명승을 소유하였음을 의미한다.
임헌회(任憲晦, 1811∼1876)는 「거연정기(居然亭記)」에서 “대개 영남의 승경 가운데 삼동(三洞: 안의삼동)이 최고이고, 삼동의 승경 가운데 화림동(花林洞)이 최고이며, 화림동의 승경 가운데 이 정자가 최고이다.”라고 하여 거연정의 경관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함양 화림동 거연정 일원은 주변의 기묘한 화강암 반석, 폭이 넓은 골짜기, 흐르는 계곡물과 조화를 이루는 등 동천경관을 대표할 만한 명승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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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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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등록일)
2012.02.08
함양 화림동 거연정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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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종목
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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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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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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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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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연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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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소유단체)
전씨거연정대종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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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관리단체)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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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분류
자연유산 /명승 /역사문화경관
국가유산 설명
연혁
| 구분 | 내용 | 비고 |
|---|---|---|
| 2012 | 명승으로 지정 | |
| 2013 | 노후 구름다리 교체 정비 | |
| 2014 | 진입로 석축 정비 | |
| 2017 | 안내판 설치 |
사업 이력 1건
| 사업유형 | 사업명 | 연도 | 사업주체 | 사업수행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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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구축 | 2022년 문화유산 원형기록 통합DB 구축 | 2022 |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 | 엔디에스컨소시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