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우는 비로, 이 비의 주인공은 숙종의 여섯번째 아들인 연령군이다. 연령군은 숙종 25년(1699)에 태어났고 이름이 훤(昍), 자는 문숙(文叔)이며, 오위도총부의 도총관이었으나 이는 실권이 없는 명예직이다. 숙종이 병으로 고생할 때 연령군이 극진히 간호를 하다가 21세의 나이로 일찍 세상을 떠나자, 숙종의 명으로 특별히 비를 세웠다. 비의 형태는 큼직한 거북받침에 검은 대리석의 비몸을 세우고 지붕형태의 머릿돌을 얹은 모습이다. 비문은 숙종 때의 우의정 이이명이 지었고, 글씨는 해서체로 조태구가 썼으며, 비의 제목은 민진원이 횡서체로 썼다. 숙종 46년(1720)에 세운 비로, 원래의 자리는 동작구의 대방초등학교 교정이었으나, 1967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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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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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등록일)
1980.06.11
연령군 이훤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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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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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신도비 1基, 토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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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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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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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연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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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소유단체)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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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관리단체)
육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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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분류
기록유산 /서각류 /금석각류 /비
국가유산 설명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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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력 1건
| 사업유형 | 사업명 | 연도 | 사업주체 | 사업수행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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