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낭자상>은 석지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이 1914년에 그린 초상화로, 그림의 주인공은 홍경래의 난(1811년) 때에 가산군수 정시(鄭蓍)의 시신을 거두어 사후에는 열녀각인 평양 의열사(義烈祠)에 제향되었다고 전해지는 의기(義妓) 최연홍(崔蓮紅,1785~1846)이다.
살구색(혹은 옅은 미색) 저고리에 옥색 치마를 입은 여인이 남자 아이를 안고 있는 전신입상으로 외씨 버선의 한쪽 발이 살짝 나온 자태와 가채를 얹지 않고 빗어 넘긴 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담채와 간략한 필선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림의 오른쪽 위에 ‘雲娘子二十七世像’(운낭자이십칠세상), 왼쪽 중간쯤에 ‘갑인늑월석지사'라고 적혀있고 그 아래에 '石芝'(석지), '定山郡守蔡龍臣信章'(정산군수채용신신장)이 날인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엄마와 아기>를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서 근대기 회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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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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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등록일)
2012.02.16
운낭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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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종목
국가등록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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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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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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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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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연대/시대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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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소유단체)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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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관리단체)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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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분류
등록문화유산 /기타 /동산(미술품)
국가유산 설명
연혁
| 구분 | 내용 | 비고 |
|---|---|---|
| 1914 | 제작 | |
| 2012 |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
사업 이력 2건
| 사업유형 | 사업명 | 연도 | 사업주체 | 사업수행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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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구축 | 2022년 문화유산 원형기록 통합DB 구축 | 2022 |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 | 엔디에스컨소시엄 | |
| DB 구축 | 2024년 국가유산 원형기록 통합DB 구축 사업 | 2024 | 문화재청 디지털문화유산팀 | 엔디에스컨소시엄 |